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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먹거리X파일] 꼬막이 수상하다 그후
작성자 와온수산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8-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88

먹거리X파일

꼬막이 수상하다



우리나라 꼬막 하면 대부분 벌교산으로 알고계시죠~

하지만 먹거리 x파일에서 방송한 꼬막에 대한 진실이 충격적이네요.

일본산 꼬막을 원산지를 둔갑시켜 국내산 벌교꼬막으로 속여서 판다고 합니다.



맛은 물론 영양면에서도 피로회복과 숙취해소에 좋다는 참꼬막

그런데 시중에 판매되는 참꼬막에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같은 참꼬막인데 종류가 두가지?

 

참꼬막이면 모두 국내산인줄 알고 몇년째 먹어온 제보자.

모르고 먹었는데 3,4년 전에 꼬막을 삶아 보니

크기도 굵고 그래서 그다음에 시장에 가서 물어보니

수입산이 들어오는데 아마 섞인거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일본산 꼬막은 국내산에 비해 크기때문에 골과 골사이가 크게 파여 있습니다.


국내산 중에 크기가 큰 참꼬막은 일본산에 비해 껍대기가 거칠고 마모가 심하다고 합니다.

만약 갯벌흙이 묻지 않았다면 일본산과 국내산이 구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일본산은 국내산에 비해 크기가 1센치 이상 크고 황록색에 가깝습니다.

국내산은 짙은 회색 입니다.




 일본산에 갯벌흙이 묻어있다면 전문가도 구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대부분 국내산으로 표기된 참꼬막

비싼 가격으로 수입산을 속아 사고 있는 소비자!



[꼬막이 수상하다 2년 후]

‘먹거리 X파일’ 꼬막, 일본산 참꼬막에 이어 중국산 새꼬막도?


# ‘꼬막이 수상하다’ 방송 2년 후!
2014년 2월, 일본산 참꼬막에 갯벌을 묻혀서 국내산 벌교 참꼬막으로 감쪽같이 둔갑해 판매하고 있는 현장을 먹거리X파일에서 방송했었다.

그렇다면 2년이 지난 지금 꼬막의 원산지 둔갑은 사라졌을까?

 우리는 꼬막 제철인 지금 다시 한 번 재검증을 하기로 하였다.


# 일본산 참꼬막에 이어 중국산 새꼬막도 둔갑되고 있다?
꼬막의 재검증 취재 중 알아낸 놀라운 사실.

그것은 바로 참꼬막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장 즐겨먹는 새꼬막의 수입량 또한 급격히 늘고 있다는 것!

중국산 새꼬막의 수입수산물검사 통계에 따르면 2012년에 약 17톤이었던 것이 2015년에는 약 1,856톤으로 중국산 꼬막의 수입량은 3년 사이 100배 이상이 뛰었다.

하지만 수산 시장 안에서는 대부분의 새꼬막이 국내산으로 팔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중국산 새꼬막은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새꼬막은 중국산과 국내산을 전문가도 쉽게 구분하지 못할 뿐더러 현재 유전자 분석도 불가하다.

취재 중 중국산 새꼬막의 공통된 특징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새꼬막이 담겨있던 갈색포대!

포대를 따라가 본 제작진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


# 수입수산물 통관검사 망에 구멍이 뚫린 걸까?
최근 몇 년간 꼬막의 수입수산물검사 부적합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래서 제작진은 국내의 여러 시장에서 구입한 중국산 새꼬막의 중금속 성분 분석을 해 보기로 하였다.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중국산 새꼬막에서 카드뮴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용기준치 2.0ppm을 초과한 것.

강철 부식 방지 도금, 플라스틱 안정제 등으로 쓰이는 카드뮴은 발암물질 중 하나로써 심혈관계 질환,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골다공증과 공연화증 발생 위험이 많아 이타이이타이병을 유발할 수 있다.

중금속 꼬막으로부터 우리의 건강은 과연 안전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일본산 참꼬막의 원산지 둔갑에 대한 재검증 결과도 밝혀진다.


원문주소지

http://www.ichannela.com/program/template/video_detailPage.do?publishId=75828758-2&cateCode=0501&subCateCode=050100


와온수산의 꼬막은 1000% 여자만 청정지역 꼬막입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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